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로얄/Rise of Bahamut (문단 편집) ==== 사무라이 ==== || '''영어명''' ||<-3> Samurai ||<|5> [[파일:external/shadowverse-portal.com/C_103211050.png|width=230px]]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サムライ || || '''클래스''' || 로얄 || '''타입''' || 병사 || || '''비용''' || 2 || '''레어도''' || 브론즈 || || '''진화 전''' || 2/2 || '''진화 후''' || 4/4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'''【출격】''' 상대방 전장에 추종자가 셋 이상 있으면, 자신에게 +1/+1 및 '''【필살】''' 부여.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후)''' ||<-4> -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|| ||<-4> || >소환시 : "한번에 덤비라구." >진화시 : "니네가 대장이냐?자, 덤벼라." >공격시 : "너무 느려~" >파괴시 : "간만에, 당했군..." 미묘한 성능. 일단 2코스트 평균 스테이터스는 합격점이지만, 출격으로 얻는 효과가 참 써먹기 힘들다. 상대 필드 위에 추종자가 3장 있을 게 조건인 주제에 스테이터스 증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. 나간 턴에 바로 공격해서 필살을 써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의 공격을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내려면 두 장 이상 동시에 내거나, 수호벽을 세워야한다는게 까다로워 굳이 기존 2코의 좋은 카드들을 대체할 필요까지는 보이지 않는다. ~~애초에 로얄인데 이 효과를 써먹을 타이밍에 왕실기사 오렐리아가 없고 이걸 내야하는 거라면 망한거잖아?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